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커뮤니티애벌레맘 생태일기
제목 생각의 샘
작성자 김도경 등록일 2019-03-09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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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스타인매츠교수는 감각적 체험은 이성과 결합하고 , 환상이 실재와 연결되며 , 직관이 지성과 짝을 이루고 , 가슴속의 열정이 머릿속의 열정과 연합하고 , 한 과목에서 획득된 지식이 다른 모든 과목으로 가는 문을 열어젖히는 그런 때를 아는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

 

생리학자 베르나르는 자연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진정한 이해의 영역 이다 .

수백만명의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곤충학자 앙리 파브르도 자연에서 그 답 을 찾았습니다 .

 

   레이달리오는 사물들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당신의 관점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 그러면 실제 사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연에 있는 어떤 것이 잘못됐음을 관찰할 때마다 내가 틀렸다고 가정한다 . 그리고 왜 자연이 하는 일이 합리적인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분석한다 . 이것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라며 사람들은 상충하는 믿음이나 이해관계 때문에 객관적으로 사물을 볼 수 없고 편견이 객관성을 방해한다고 했습니다 .

 

 지난주 생태학교에서 유치원 아이들이 대보름 행사로 잰부닥 놀이에서 불을 무서워하기보다는 힘껏 나이만큼 넘으며 용기를 확인하는 아이들 , 당나귀 타는 아이들 , 구운 가래떡이 맛있다며 장작불 주위를 둘러서서 군침을 삼키는 아이들 , 연날리며 신나게 달리는 아이들, 아이들의 체험은 귀한 체험이였습니다.

 

 ‘지난 시간이 현재를 말하고 현재의 시간이 미래를 말한다 고 했습니다

 

 유아기 시기와 초등저학년은 자연의 역동성처럼 아이들을 가만히 서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입니다 . 다양한 활동은 뇌도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왕성하게 하게 합니다. 초등저학년까지 더 많은 미지의 영역을 탐구 할 수 있도록 다시 돌아오지 않은 시간을 풍년으로 채워주는 것은 아이들이 '생각의샘'을 넘치게 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합니다.

 

 요즘 돈 , 명예 , 권력을 추구하다가 망한 인생들을 다룬 소설 영화도 많습니다 . 스카이캐슬 , 타짜 , 위대한 게츠비 ,(A Streetcar Named Desire... 욕망 , 양날의 칼입니다 . 부족하면 인생이 좀 싱겁고 많으면 나를 망가뜨리고 지나침을 경계하는 계영가 생각이 납니다 . 선택의 여지 없는 선택 사랑 할 수 밖에 없는게 자식농사 라고 봅니다 .

 

 교육심리학자 지앤 뱀버거는 경험으로 습득한 손지식 ’‘기호적 지식은 강력하다고 결론을 내렸고 , 경험에 기반한 이해를 질 높은 이해 라고 말했습니다 . 다양한 체험은 정확히 알고 이해하게 됩니다 . 어떤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실제로 그것을 어떻게 응용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평화 , 행복 , 지속적인 성장은 익히고 배우고 노력해서 얻어진다고 했습니다 .

 자녀를 행복하고 창의력을 키워주며 , 자긍심을 북돋아 주는 것은 왕성한 세로토닌 분비가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적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19.3.9 두물생태학교 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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