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학교소개학교장 인사
저희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생태학교는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에 위치하며 15,000평의 넓은 대지위에
각종 야생화를 비롯한 초본류와 연꽃밭을 비롯한 수생식물, 느티나무숲등의
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 천호동에서 약20분 거리 20km정도 떨어져있으며, 망우리에서도 20km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중부고속도로 또는 성남 수원용인쪽에서오실 때는 구리판교간 외곽순환도로에서
하남 인터체인지로 나오신 다음 팔당대교로 오시면 팔당대교에서 10분간 정도
걸립니다.
사계절 언제라도 1,000여마리 이상의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나비 생태하우스와
50여종 1,000여 개체의 살아있는 곤충,양서류, 파충류 등의 전시실에는 4계절
항상 살아있는 생물체를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표본전시장에는 200여 표본 액자속에 1,000여종의 한국나비, 외국나비, 한국곤충,외국곤충 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년내내 각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지도로 곤충, 동물, 야생화 숲 해설, 별자리관측등의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생태교육의 장이 없었던 만큼,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사고를 확대할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라도 저희에게 전화 주시기바랍니다. 031-771-0551
비가 시원하게 주룩주룩 내립니다. 강렬한 태양열보다 일하는 데는 일 맛이 나게 해주는 여름비는 그리 싫지 않습니다.
도리어 차분하게 열정을 식혀줍니다. 이 차분한 마음에 고마움을 더해 인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는 두물머리생태학교 교장 김도경입니다.
생태학교에서 자연과 함께하다 보니 자연은 언제나 정확한 때를 인간들에게 시계처럼 알려줌을 느낍니다. 식물들은 시계처럼
삶을과정을 보여 줍니다. 곤충들의 한 살이 과정은 인간들의 삶을 짧은 시간에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두물머리생태학교는 그런 자연과 함께하며 제법 많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얼마 전 토끼 굴에서 새끼 서너 마리가 어미를 따라 따니며 언덕을 이리저리 술래잡기 하며 다닙니다. 비가 내리면 굴 입구에서
귀여운 토끼가 삐죽 얼굴을 내밀기도 하면 아이들이 신기하며 박수를 치며 웃어댑니다. 토끼가 달려오지 않아 속상한 마음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그 마음마저도 웃음으로 표현합니다.
생태학교 교사들도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어 자기가 아는 만큼 자기가 보는 만큼 주장하고 싶고, 능력자가 되기 위해 씩씩한 기상을 대외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자신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만나 생활하는 것을 삶의 기쁨으로 아는
교사들의 사랑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
자식의 행복을 위해 타는 가슴과 목마름으로 학수고대하시는 부모의 마음처럼 되도록 힘이 들어도 체험 오는 아이들을 위해 창의적인 수업을 위한 조용한 움직임을 시작해야 함으로 지금 이 순간도 생태학교 교직원들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가슴에 희망을 새겨주고 싶은 마음으로 말입니다.
사랑은 무엇이든지 바꿀 수 있고 쇠도 녹인다 했습니다. 자연과의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두물머리생태학교 교직원들은 생태학교의
동물, 식물, 곤충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땅 속에 그대로 스며있는 두물머리 생태학교에
있음을 행복으로 느끼며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팔당호수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서 한강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두 물이 만나는 머리이므로 두물머리인데 한문으로 발음하여 양수리라
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이곳 두물머리는 원래 커다란 나룻터가 있는 큰 시내였으나 댐이 생기
면서 수몰되고, 배로 통행이 없어지면서 작은 부락으로 되고 말았답니다.
두물머리 나룻터에는 400년 된 느티나무가 있고, 이곳은 영화촬영지, 텔레비젼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은 지금도 이곳 팔당호수를 중심으로 남양주시와 광주시 그리고 양평군 세 시군이 모여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