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름이 더해가는 가정의 달 5월은 부모와 자식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달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보면 積善之家 必有餘慶직선지가 필유여경:선한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는 진리를 떠올리며 자식다움을 향해가게 하는 것은 부모의 몫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부모는 ‘이미 사랑’인 자식을 바라보며 부모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만들어 사랑의 마음이 꽉 찬 무대를 만들어 보호해주는 느낌은 우리의 아이들을 더욱 크게 행복한 나눔으로 전개되어지게 합니다. 아이의 얼굴에 아름다움을 꽃피우게하는 것도, 여유 있는 마음의 느낌들을 잘 표현해주는 것도,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프로인 부모들의 몫입니다. 명품교육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積善之家 必有餘慶직선지가 필유여경'를 실천하는 일이 명품교육입니다. 어찌보면 5월은 ‘부모다움, 자식다움, 아이다움’인 하나의 명령을 실천하게 하는 달입니다. 이는 한결같은 사랑입니다. 이 한결같은 사랑은 복이며, 힘이 넘치게 하며, 아우성치게 하고, 틀림없게 하고, 내 몸을 버릴 수 없게 하고, 꺽이지 않게 하고, 한결같은 사랑을 믿게 하고, 다 좋은 세상을 환하게 하는 깡그리 사랑입니다. 두물머리 생태학교 생명들은 매 순간 다 좋은 세상을 위해 깡그리 사랑을 합니다. 17. 5.2 두물머리생태체험학습장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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