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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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악의 체험
작성자 최악의체험 등록일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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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양평에 위치한 [  두물머리 생태학교 ] 딸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전화예약할때   체험 시간  20분정도 주어진다고 하더군요. 딸기팩을 하나씩주고  거기에 딸기를 따서 담는 체험입니다. 그런데 막상체험을시작하고 십분도 되지않아  농장관리자분은  이제  다끝났으니 나가라고 합니다.  아이들체험도중  하나씩 먹는거가지고도  먹으면 안된다고  소리 치더라구요.
제가  딸기팩을 다채우고 한두개정도 딸기를 더땄더니  관리자는" 체험을  하러왔으면 체험을 해야지 ,  왜 도둑질을하냐고 "  소리 칩니다.  좀 황당했지만  제가 잘못한것도있고해서  그냥 참고 나갔습니다.   농장밖을 나오는 순간에도  "사람들이 양심없다.  한팩만따야지  왜더따냐  ,  왜먹냐  "계속 훈계를 합니다.  그리고 늦게나가는 아이에게  빨리나가라고  소리를 치더군요.   참다 참다  관리자에게 " 너무 불친절하신거아니냐 돈내고 온건데 이래도 되냐" 했더니  
도둑질한사람이 무슨말이 많냐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네요.  참고로 체험비는  1인당 16000원입니다.  제가  "경찰 부르세요 " 라고 했더니   "그래  경찰부르자 시발 "  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내와 아이가있어서  싸우지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즐거웠어야 할 주말이  그 농장관리자로 인해 최악에 주말이 되었네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매표소에가서 항의했더니   농장과 협업중이고  농장관리자에게 여러번 주의를 주었지만 말이 안통한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보아하니  이런일이 한두번 아닌것으로 보이고  같은 시간에 체험했던 부모들도  다시는 안온다고 하고 나가더라구요.
저와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에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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