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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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랭이꽃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8-22
조회 2068
파일 16.jpg [119kb]

* 정의, 어원, 동일명 및 전설 

 

패랭이 꽃은 석죽이라고도 부른다. 옛날 중국에 힘이 센 장사가 있었다. 그는 인근 마을에 밤마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석령(石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화살을 겨누어 그 돌을 향해 힘껏 쏘았는데 너무나 세게 쏘아 화살이 바위에 깊숙이 박혀서 빠지지가 않았다. 그 후, 그 돌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고운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바위에서 핀 대나무를 닮은 꽃이라 하여 ‘석죽’이라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서민들이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고 하여 패랭이꽃으로 불렀다.

 

* 특징

 

패랭이는 전국 각처에 자생하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이나 양지쪽에서 많은 군락은 이루지 않고 조금씩 간격을 두고 서식한다. 키는 약 30㎝이고, 잎은 길이 3~4㎝, 폭 0.7~1㎝이고 끝이 뾰족하며 마주난다. 꽃은 진분홍색으로 길이는 약 2㎝ 정도되고 줄기 끝에 2~3송이가 달린다. 꽃잎은 5장으로 끝이 약하게 갈라지며 안쪽에는 붉은색 선이 선명하고 전체적으로 둥글게 보인다. 열매는 9월에 검게 익으며 원통형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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