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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포- 단오 날 머리감는 재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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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12.jpg [92kb]

흔히 꽃창포를 착각하는데 꽃창포는 붓꽃과이고 창포는 단오절 머리감는 풍속과 관련된 천남성과 식물입니다. 손가락처럼 생긴 노란것이 창포의 꽃

 

* 정의, 어원, 동일명 및 전설

인도에서는 창포가 애용되던 약초여서 일 년 내내 시장에서 많은 양의 창포가 거래되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창포가 어린아이들의 장에 탈이 났을 때 쓰이는 매우 소중한 약초였기 때문에 늦은 밤에 창포를 사러 온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 약사는 처벌을 받을 정도였다고 한다. 인도인들은 많은 양으로 창포를 내복하여 구토제로 이용하였고 적은 양을 사용하여 흥분제와 강장제 그리고 가스를 제거해주는 용도로 이용하였다. 또한 중풍과 여타의 신경성 장애 증상에도 이용하였다. 회교도인들은 결석증에 창포를 사용하였고 이가 나는 어린이들에게 창포를 물게 하였다. 실론(Ceylon) 지방에서 창포로 만든 차는 어린이들의 기생충 구제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생각하였다. 창포를 뜻하는 영어와 독일어 등의 일반이름의 어원인 칼라무스(calamus)는‘갈대’혹은‘줄기’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낱말이다.

 

* 특징

 창포는 우리나라 호수나 연못가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의 물웅덩이나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습지에서 잘 자란다.

키는 약 70㎝ 정도이고, 잎은 뿌리 끝에서 촘촘히 나오고 길이는 약 70㎝, 폭은 1~2㎝이며 가운데 뚜렷한 선이 있다.

 

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잎 사이에서 비스듬히 옆으로 올라오며 흰색이다.

 

열매는 7~8월경에 달리고 긴 타원형으로 적색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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