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잠실

 
잠실잠사갤러리
누에는 어떻게 생겼을까? - 누에 관찰하기1
관리자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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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에

 

누에는 오래 전부터 길러 왔기 때문에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묘(䖢), 검은 털을 벗지 못한 새끼를 의자(蟻子), 세 번째 잠자는 누에는 삼유(三幼), 27일 된 것을 잠노(蠶老), 늙은 것을 홍잠(紅蠶), 번데기를 용(踊), 성체를 아(蛾), 고치를 견(繭), 똥을 잠사(蠶砂)라 하였다.

몸통은 원통형이며,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몸은 배자 때에는 14마디이나 배자발생 도중에 제13마디가 작아져서 제14마디와 융합되어 1마디 모양이 되기 때문에 13마디가 된다. 다리는 가슴마디에 3쌍, 배마디에 4쌍이 있으며, 제11마디 등쪽에 미각이 있다. 6쌍의 홑눈이 있으나 시각작용은 하지 못하며, 미각과 후각 기능은 아래턱수염이 한다. 직사광선을 싫어하고 15∼30 lx의 밝기를 좋아한다. 몸은 젖빛을 띠며 연한 키틴질 껍질로 덮여 있어 부드러운 감촉을 준다.

 
누에는 어떻게 생겼을까? - 누에 관찰하기2
누에 애니메이션 '두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