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학교소개

 
학교소개언론이 본 생태학교
연합뉴스8월15일
관리자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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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ㆍ체험관에서 알차게 방학 마무리하기>
[연합뉴스 2004.08.15 05:56:58]



(서울=연합뉴스) 안인용 기자 =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체험관.전시관에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방학을 마무리하고 새학기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내 과학체험관부터 전시회, 미술학교까지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스피드 체험관 = 나이키 스포츠가 마련한 '스피드 체험관'이 17일까지 삼성동코엑스몰 앞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린다.

체험관에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선수들을 위한 육상복인 '스위프트복'과 초경량스파이크화 등 올림픽 전용 용품들이 전시된다. 올림픽 용품들을 직접 살펴보면서아이들의 호기심도 채우고 아테네 올림픽을 보는 재미를 더할 수도 있다.

또 체험관에서 코엑스몰까지 바닥에 설치된 육상트랙에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 아이들과 함께 뛰면서 아테네 올림픽의 열기를 직접 느껴볼 수있다. 관람료는 무료. ☎2006-5700.

▲금요미술학교 = 삼성어린이박물관(www.samsungkids.org)은 다음달 3일 금요미술학교를 개강한다.

이번 미술학교는 '재미난 미술'을 주제로 쇠라와 백남준, 아킴볼도 등 유명한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한 뒤 어린이들이 직접 과일과 모빌, 우드락 등을 이용해조형작업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두 달 동안 매주 금요일 1회 열리는 이번 미술학교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 12만원. ☎2143-3625.

▲우주의 신비 = 국립서울과학관에 가면 달표면 걷기, 무중력 훈련 등 다양한우주체험을 할 수 있다.

국립서울과학관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스페이스 우주센터와 함께 여는 '우주의 신비'(www.gowooju.com) 전시회에는 화성탐사선 '스피릿'과 미래 우주왕복선 'X-33', 우리 나라 최초의 우주 로켓 'KSLV-1' 등이 최초로 전시된다. 또 우주비행사 훈련장비와 우주과학 실험활동, 블랙홀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전시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청소년 8천원, 어린이 6천원이다. ☎741-1155.

▲살아있는 곤충+생태미술 전시회 = 인사동 덕원미술관에서는 17일까지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느끼고 미술작품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애벌레 생태학교'(www.younhees.com)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슴벌레,소똥구리, 카멜레온, 이구아나 등 곤충과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살아있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보는 '실잣기 놀이' '장수풍뎅이 경주' 등이 마련돼 있다.

직접 만지고 두드리면서 자연의 소리도 만들어볼 수 있는 채희석의 '나비의 노래', 실로 감으며 놀 수 있는 김윤희의 '인간누에고치' 등 놀이 형식의 미술작품도전시된다. 입장료는 성인이 5천원, 어린이가 3천원이다. ☎(031)771-0551.

dji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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