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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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텅 도마뱀과 함께
무당벌레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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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_131718.jpg [161kb] 20161005_131808.jpg [158kb]
무엇이든 누구든
처음 접하는 건 새롭고 어려운건 당연하겠죠?

하지만 알고나서 다시보고
편견을 조금만 내려놓고 자세히 보면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각자의 매력이 보인답니다.

처음엔 맘지지도 못했지만
혀의 색이 파래서 붙여진 블루텅 도마뱀과
볼 뽀뽀도 하고 친구가 되는 날

목에 슬쩍 뽀뽀를하고 슬그머니 아이들 등을 타 넘어가네요.

그래도 겁내하지 않고
선생님 이야기대로 가만히 블루텅이 떨어지지 않게
허리를 굽혀주는 아이의 마음이 예뻐서 찰칵~!!

친해지고 나니 오히려 아이들이 더 적극적이에요.

-  보기보다 온순한 블루텅도마뱀과 함께 -

 
나는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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