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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애벌레맘 생태일기
잘 알고 잘 생각해야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애벌레 맘김도경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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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식물계, 동물계, 광물계인 3왕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하나의 길이며 빛이며 자기와의 대화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과 연결되기에 다 통하는 것입니다. 자연계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의식을 균형 잡게 합니다.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 운동 감각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입니다. 하나의 정보를 가지고 올 때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가져오고 배울 때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배우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머리, 가슴, 손을 통해서 가르칩니다. 자기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게 더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서 정보라든가 사랑의 에너지로 능력이 개발 됩니다. 이러한 균형적 진화는 불명확한 것에서 명확한 것으로 발전하게 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각자 알아서 생각하고 보고 지난 삶의 시간에 의해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는 특성들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우리가 정보나 작은 정보만을 눈을 깜박거리며 보는 것 이여서 그래서 그렇게도 많은 논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소통은 묶여있는 쇠사슬을 풀게 하는 것이고 다시 모여 소통을 하게 합니다.

정보는 머릿속으로 적게 들어가고 우리 자신의 모든 세포로 듣고, 모든 세포로 자극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장기들도 서로서로 도우며 받아들입니다.

 

생각이 어떻게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때 에너지는 생각을 따르기 때문에 부모의 영향으로 아이들마다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영향은 아이들의 몸을 균형 잡게 합니다.

모든 감각은 연결되어 있어 어떤 사람은 뭔가를 봄으로써 생각한다고 생각하며, 어떤 사람들은 들으면서 가슴이 오픈 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생활은 정보를 주고받고 하는 과정에서 기억하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보는 것은 직관적으로 연결시켜 나갑니다.

모든 말 단어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부모의 말은 밧줄 같아 한번 뱉어 낸 말들은 버려지지 않고 계속 이어집니다. 부모의 보편적인 언어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은 영역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꾸 영역에 선을 그으며 구분하려 합니다. 영역을 구분하는 것은 아이디어와 통합을 유지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컨트롤이라는 단어 참 많이 한ㄷ. 통제는 긴장을 너무 강조 됩니다. 삶의 시간을 보면 쫒아다니고 쫒아다니게 됩니다. 자신은 순서나 원칙도 없고 도덕과 윤리가 내 안에 서 있지도 않으면서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 삶에서 관여하려 하고 체계 같은 걸 잡으러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면  감정적인 통로가 균형이 깨져 지나치게 확인하고 설명은 억지와 접선합니다. 이럴 때 현대인의 따짐의 능력이 발휘되는데 지금의 사람들은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도록 시대적 시스템에 의해 영향을 받았기에 역으로 자신부터 유머적으로 대처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때 너무 많은 정보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순서적으로 나아가며 나름의 정보들을 확장시켜 가야 됩니다. 사람들은 연습, 반복된 관찰과 경험을 통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들의 정보들을 다 줄려고 설명하지 않아도 경험들은 더 많이 이해 할 수 있고 하나를 가르치면 10가지 이상으로 자신의 방식으로 기억 해 낼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소통은 다양성들이 벌려져 있는 것들을 균형화 시키며 나아갑니다. 스스로 보완하며 그 주변의 에너지를 균형 잡아 주게 됩니다.

 

경험되지 않은 부분들은 정보들을 전할 때 이사람 저 사람에게 전해지는 과정에서 정보가 누락되어지게 됩니다. 경험만큼 보며 경험만큼 말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은 100%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며 100% 준비하지 않아도 완벽한 정보를 주는 공간입니다. 색의 삼원색이 수많은 색을 만들어 내듯이  하나를 제대로 인식하면 법칙을 이해하여 삶에서 중요한 순서를 알아갑니다. 그 순서를 잘 지킬 수 있는  삶에서 뭐가 중요하고 뭐가 우선해야 되는지 공부할 때 공부해야 되는 지에 순종하게 됩니다.

 

  건강한 삶은 유아기 때부터 이러한 원칙과 순서를 통해 균형적 시간에 놓여 졌을 때앞으로의 균형적 시간이 되게 합니다. 건강한 삶은 긴 호흡을 통해서 중심을 잡게 되었을 때입니다. 긴 호흡은 적절함의 가치를 부여한 진실 된 사랑이고 신뢰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잡게 되는 것은 긴장을 풀어야 됨을 봅니다. 긴장은 몸을 움츠리게 하며, 두려움을 갖게 하며 두 눈으로 사물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긴장하고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잘 아는 것과 잘 모르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잘 아는 사람은 잘 생각하게 하며 잘 알고도 한 순간 잘 못 생각하여 행동해도‘다시 해야지’하며 바꿀 수가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옳고 그름의 개념이 없어 잘 못한 행동 또한 인식하지 못합니다. 개념이 없는 사람은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입니다. 인생의 지름길은 순서를 잘 알고 잘 생각할 때 노력하고자  한다.

 

그리고 늘 낯선 시선에 긴장하게 되어 혼란스러워 학문에도 집중할 수가 없고 관계성에도 집중할 수가 없게 됩니다. 긴장을 풀 때 더 집중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기氣의 에너지의 흐름이 깨어지게 되면 외부와 내부와의 연결이 깊게 들어갈 수 없어 삶의 축이 무너지게 됩니다. 자연은 많은 다양성들을 눈을 뜨게 하고 놀라게 하지만 다시 눈을 감고 성찰하게 지원해 주는 것도 자연인 그린의 공간성 입니다.

 

말로 전달하면 이해하지 못해도 사실적 감각들의 경험들은 이해하게 합니다. 이 시대는 지나치게 따짐이 아닌 여성적 리더쉽인 따뜻함의 열기를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줘야 됩니다. 그 부드러움은 모든 관계들을 연결시킵니다. 그리고 조급하지 않게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 관계성들을 몸 중앙을 통과하게 합니다. 그러한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흘러 보냄은 훨씬 배려하며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핑크 빛 부드러운 사랑과 그린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 해 주실 수 있는 사람이 절실하게 요구 되는 시기입니다. 잘 알고 잘 생각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2013.11.7

 
멈추면 비로소 보이고 행복해 집니다
성찰은 나의 공간성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