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생태학교는 많은 학생, 가족체험, 딸기 체험들로 북적거립니다. 올해 잠사 박물관도 새로 단장하여 작년에 비해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의 관심은 살아 움직임 입니다. 특히 좋아하는 동물은 파충류입니다.올챙이들의 움직임도 아주 좋아합니다.  나를 향해 반응하는 사물에 대해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이리저리 뛰며 유쾌하게 서로를 표현 하는 친구들이 한 솥밥 먹는 식구 같았습니다.

싫어도 공부를 해야되는 참음을 실천하는 아이들은 감정을 빼놓고 공부가 중심이 되어 상대방을 잘 살필 시간과 여유가 없습니다. 가끔씩 욕망을 발산을 시키지 못해 위험스럽게 드러내는 아이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하며 강도 높은 제스쳐를 하고 소리를 지르며 닫힌 욕구를 스스로 풀어내어 자신의 감정들을 흐르게 휠링합니다.  생태학교에 몸 담고  일하시는 분들도 기분이 좋은지 최선을 다하십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  생태학교를  보완하고자 바라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똑 같은 사물도 제 눈에 안경이듯이 바라보는 방식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가끔은 아이들끼리 서로 자신의 기억을 꺼내 알고 있는 지식들을 꺼내 보이며 주장하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기만 합니다. 우리의 삶의 중심은 시각에 따라 감정의 기억에 따라 합리주의라는 옷을 갈아입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카멜레온처럼 색을 바꾸며 자기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성의 칼을 잘만 쓰면 이롭지만 잘 못 쓰다가는 피를 튀기게 됩니다.

메마른 흙은 푸석푸석 흩어지고 말듯이 우린 서로 엉기려 하지 않고 푸슬푸슬 흩어지려고 합니다.지금의 교육은 돈을 줘서 기르는 군대, 돈을 줘서 의무를 지게하여 최고의 과학, 지식으로 가게 합니다. 현대은 기초 바닥이 없을 수 밖에 없기에 하나가 되기 보다는 한 솥밥을 먹기보다는 흩어지기게 긴장의 연속이 됩니다. 이제는 하나가 되기를 거부합니다. 부담스럽게 생각 합니다.  결혼도 힘들어 합니다. 혼자 폼나게  살려고 합니다.  이건 자연스러움이 아닙니다.

자연을 보면 다름이 어울러져 있을때 더 아름답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신비세계에 쉽게 빠져 듭니다. 가상세계인 것입니다.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을 해도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사람과도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실에 속한 가족하고도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신비한 힘들에  기대어 나의 시간과 공간 속에 위치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신비한 힘들은 개인화 시킬수 있습니다. 신비한 힘들은 떠 다니며 빛을 발하는 것을 잡기 위해 가상의 세계로 들어갈수 밖에 없습니다.

태어날 때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자연의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레비스트로스가 말하는 "인간은 항상 잘 생각해 왔다" 처럼 잘 해왔습니다.  생태학교에 도착하면서 부터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행복해 합니다.자연에서 직접적인 체험으로 지식의 즐거움으로 갑니다. 직접적인 체험이 부족한 학교 안에서의 교육은 표면적으로 알고 있는 토양 만큼이나 분석하기가 어렵습니다.  지식의 확신은  모든 경험의 토대에 의해 지식의 확신이 생겼을때 지식은 보편적으로 상호작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직접적인 체험이 없는 상황에서는 추론과 발명 능력은 잠자게 되며 추론이 요구되는 수학은 힘든 노역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교육적 제도는 상호 작용인 거래에서 솔직한 감정을 풀어내는 기술이 부족해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대립을 만들어 냅니다.
긴장은 서로를 측량하면서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췌장의 세포는24시간 대체하고, 위벽은 사흘 만에 대체하고 백혈구는 열흘 만에 갱신되고, 뇌 속 단백질은98퍼센트는 한 달 내로 교체되고, 이 놀라운 자기 유지 능력은 환경 조건의 변화와 제반 간섭을 포함한 여러 가지 환경하에서 꾸준히 보전됩니다. 이렇게 인간을 포함한 고등 동물도 조직을 재생시킴으로서 상처를 치유합니다.

인간은 감정에 따라 자연의 질서를 따르다가도 부정적 기억이 부정적 상황의 싸이클이 맞물릴 때 질풍노도처럼 추락의 물결로 흘러가버리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주변에서 흔하게 봅니다. 우린 땅 덩어리를 측량하는 것이 합리의 세계라고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생태계가 큰 미덕으로 존중 받는 이유는 다른 개체와 함께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본다’는 아는 것과 보는 것을 합친 것입니다. 잘 알고 잘 보아야 제대로 된 인지능력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자연을 잘 관찰 해보면 그 안에서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지혜들을 자연스럽게 터득이 됩니다.

잘 보아야 제대로 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잘 보지 않습니다. 내가 보고자 부분만 보려합니다. 시각과 감각은 속임이 많기 때문에 확실하게 반복적으로 보지 않고는 기억의 오류적 상상이 생각을 부 자연으로 빠뜨리게 됩니다. 그러한 생각은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부의 수 많은 정보를 차단할 때 자신의 깊은 고요함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지각과 사고는 감정의 기억에 의해 착색되어집니다. 우리가 어떻게 아는지를 알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탄생시킵니다.

사람은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을 통해 생물학적 자기 제작들을 실현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이 순환성인 대화의 연결망에 의해 유지되고 재조정되며 지속적인 흐름에 창발 되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갱신하게 됩니다. 기억의 언어에서 엄청난 공간이 열립니다. 기억의 제작자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가족 관계일수록 미묘한 차이에 대한 모든 지각은 문지방에 의해 제한됩니다. 모든 정보는 차이를 낳은 차이에 의해 커뮤케이션의 시스템에 의해 하나로 묶여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식물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신진 대사 과정도 이러한  살아있는 시스템 구조와 같습니다. 인간의 생명 활동도 이러한 기억의 패턴입니다.  어떠한 기억과 상황적 언어로 상대방과 나를 연결시키는 패턴이냐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내 인생이 새로운 상황으로 전개되어 집니다. 깃털도 쌓이면 배를 가라 앉히고, 여러 사람의 입은 무쇠도 녹게 만들고, 여러 사람의 비방은 사람을 파멸 시 킨다 했습니다.

이처럼 작고 사소한 감정들이 쌓여 어느 날 흐름들을 차단해버립니다. 이 시각의 오류에 의해 잘못된 감정의 기억으로 싸움을 돋우며 많은 지구전이 벌어집니다.

자연은 수많은 살아있는 조직체들과 사귀자는 협동하는 방법들입니다. 우리의 삶도 머리에 남는 유쾌한 생각들로 구성되어야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식물이 동물에 의해 먹히고, 그 동물이 다른 동물에 의해 먹힐 때 에너지는 호흡을 통해 열로 소산됩니다. 그리고 배설 작용을 통해 폐기물로 배출되어집니다. 그 과정을 통해 자연의 전형적인 먹이순환으로 다시 녹색 식물에 의해 흡수됩니다.

에너지도 대기 속으로 복사되고 광합성을 통해 태양에 의해 지속적으로 채워지듯이 우리의 일상도 기본적인 순환의 사슬 안에 놓여 져 있습니다. 너와 내가 잘 살면 다들 잘 삽니다. 잘 살려면 잔머리 굴리지 말고 재미있게 몸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완벽한 감정의 지배자인 몸과 마음을 열면 자연스럽게 함께 사는 사회를 알아 갑니다. 우린 이 방법을 잊어버리는 순간 감정의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모든 영역의 테크닉을 요구합니다. 사회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고  할 수 있어야하며 숙련된 특수한 기술과, 창의성들을 드러내야 합니다. 생활의 필요를 위한 기술, 기분 전환과 쾌락을 위한 기술, 거기에다 ‘다움’같은 레벨이나 품격, 품위, 가치 같은 ‘다워 야’ 하므로 아름다움의 대상의 질에 놓여져야 합니다. 그걸 통해 나의 욕망도 춤을 추게 됩니다.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산출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능력으로 새로운 유형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가능한 해답들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여야 한다.

가족은 다양한 그물망 안의 공간성에서 가장 사랑해야하고 믿어야 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가족은 믿기에 또는 이해하리라는 생각으로 소홀하거나 서로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 부터 더욱 복잡해지게 됩니다. 행복은 누가 언어를 어떻게 잘 발화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어떻게 발화하느냐가 정의이고, 누가 보기에 평화일수 있습니다.

언어의 발화는 기억의 그물망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부정적 기억은 무시하거나 욕심대로 안 따라와 주었을 경우 축적되어진 기억들은 똑같은 말인데도 누구를 상대로 어떤 톤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감정이 결핍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사건이 다양한 형태로 출산하게 됩니다. ‘니 마음이 네 마음이야’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립 서비스로 유쾌한 레이스를 펼쳐도 상대방의 정서 반응 따라 사건이 만들어져 당황한 상황들을 우린 흔하게 경험합니다. 우린 매 순간 선택하면서 필터화 되고 다르게 기억하게 됩니다. 집합적인 기억은 더합니다. 기억은 삶과 역사의 인식이 동원되기 때문에 발화 주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삶은 수많은 생각들의 모자이크 밥 상포 안에서 요리되어져 먹히고 먹게 되는 순환 같습니니다. 또한 기억은 기쁨, 슬픔, 아픔의 내적 명령에 의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감정의 변화로 종종 뜻하지 않는데서 사건을 만들어 냅니다. 타인에게는 너그럽게 수용하면서 가족에게는 서운함이 더 커지는 것은 인정받고자 관심 받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이 보편성이 무리이고 억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 간이나 친구들이 모였을 때 상대방하고 감정이 일치 되지 않으면 그동안의 좋았고 일치 되었던 감정들은 비대칭으로 가버려 죽은 자와 산자의 춤들이 많아지면서 극단적인 공허함을 갖게 됩니다. 그 다음은 서운함으로 인정을 받지 못함의 마음이 커지면 가족이 싫어지고 사람이 싫어진다는 오류의 함정에 빠져 나오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운 침묵과 비명으로 이어져갑니다.

그때부터 고통스러운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갑니다. 가족의 좋았던 영광의 기억, 환희의 기억들은 과거로 소환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감정은 차이를 항상적으로 늘 지닐 수밖에 없는 장소와 언어는 어떻게 기술적으로 살균처리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획일적으로 구획 할 수 없는 것들, 기억의 형태를 계속 마비시키면서 ‘그때가 좋았지’ 하며 향수를 뿌리면서 살균처리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로부터 또는 기억으로부터 희망의 불꽃을 점화할 가능성으로 가지 않으면 숨을 쉴 수가 없을 것입니다. 가족의 억압된 욕망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접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의 기억은 대중문화의 이중성과 같습니다. 기억은 늘 유동하면서 고착화 되어 아프게 합니다. 기억들은 시간이 침투하면서 육체적, 신체적, 의식들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억은 시간의 산물입니다. 기억의 제작자인 시간은 늘 화살처럼 앞쪽을 향하여 나아갈 뿐 다시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의 시간도 원형으로 맴돌지 않고 직선으로 진행합니다. 부정적 기억의 시간은 한번 각인되면 행복을 좀 먹게 됩니다.

부부가 등을 돌리는 이유는 시각과 상황에 따라 기억들이 또 다른 실체를 만들어 내고 그 만들어진 기억은 부정적으로 바뀔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가족은 서로 믿고 기대하는 것 만큼 안돌아 오기 때문에 이 잘못된 기억과 감정으로 모든 것이 어긋나 버린다고 생각하는 순간 긴 침묵의 시간이 또 하나의 사건으로 증폭되어 긴 통로로 이어지게 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은 그 시간을 잘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댓가란 지불하지 않고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배타적 입장보다는 모두 나의 포용적 입장 일 때 상호 작용이 곧 의식의 기초가 되어주게 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성향을 긍정으로 돌려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엄격하게 보면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부터 나오니까요.

건강한 가족은 긍정적인 소통인 것입니다. 나중에 화해란 없습니다. ‘지금 여기’에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어릴 때부터 감동을 표현할 줄 아는 것은 행복입니다.
삶은 매일 체 바퀴 돌아가듯 반복되어집니다. 이 지루한 똑 같은 텍스트는 언제나 똑 같은 모습을 드러내는 기념비와 같습니다. 이러한 가정은 순환되어지지 않는 가족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소통은 가능한 모든 지식과 해석을 총동원하여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듣고 말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서로가 주장한다면 의사 소통은 불가능 합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음을 수용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사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면 고통이 수반됩니다.

부정적 기억은 마취약처럼 한편의 노래처럼 전율이 강하게 전해오는 것과 같습니다. 악보가 하나의 예술이듯이 긍정의 기억은 심장을 웃음으로 유발하게 합니다.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 기억을 통해 나의 역량과 함께 채워지지 않은 부분을 발견해내기도 합니다. 입체적, 예술적으로 나의 희로애락을 펼 칠 수 있도록 사소한 감정의 기억을 털어 내야 됩니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나타나 가정이 평화스럽게 개성적인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좋은 기억의 감정은 역동적 평형으로 가며 부정적 기억은 비 평형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말은 쉬어도 쉽게 행동화되어지지 않습니다. 털어내지 않으면 고착화 되어 마음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사랑하는 가족의 시간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됩니다.
이 모든 감정은  허영심인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욕심 또한 자기 자신이 키우는 것 입니다. 건강한 가족은 어떻게  잘 발화하느냐 입니다. 계속 부정의기억들을 채굴하게 되면 절망의 종점에 이르게 됩니다. 자기 스스로 소외로 갈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되도록 휘발시켜야 됩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부부로 만나 한 가정을 이루며 살면서 나의 노력에 의해 획득된 많은 부분들이 긍정의 서판에 기록 했을 때 이익이라고 여기는 것이 동기가 되어 커다란 하나의 나무가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소설가 윌리엄 포크너는 ‘삶이란 곧 움직임이고, 움직이지 않는 것은 곧 죽음’이라 했습니다. 좋은 감정은 움직임인 숨이며 지속되어지는 연결인 흐름입니다. 마치 지렁이처럼 살아서 꿈틀거리게 하는 온갖 것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세계인 원동력입니다.

실수는 빨리 할수록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고통을 통해 진보된다 했습니다. 그 안에서 거듭되는 부정과 긍정의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널리 통하는 작은 줄기들과 합류하여 큰 줄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들도 살아남기 위해 특정한 종류의 곤충을 유인하도록 색깔과 구조를 진화 시켰듯이 아이들도 자신의 대답을 찾아가기 위해 자연의 드넓은 들판에서 다양체들과 고군분투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수많은 알고리듬들의 앙상블임이 드러나게 됩니다.

  나아간다는 것은 잘보고 알아야 합니다. 안다는 것은 서로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내부의 긍정이소리를 잘 듣고 기억들을 긍정으로 필터화시켜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내 사랑하는 가족을 행복으로 안내하는 지름길 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행복으로 안내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 안에서 찾습니다.  자연 안에서 모든 생물과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자신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자신과 가족의 감정의 기분을 잘 챙기십시요. 그리고 알아차리지 못했던 생각이나 아는 것을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은  유동적 지성으로 흐르게 한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교감은 핵심이며 이것으로부터 솟아나는 희망은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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