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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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농장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 다녀왔어요
둥둥맘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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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농장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 다녀왔어요 

블로그 후기:http://4171773.blog.me/20207758214

 

 

요즘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고 있는데요^^ 친한 조리원동기언니랑 아가랑 함께 저번주에 딸기체험농장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에 다녀왔답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들을 직접 따고 생태학교에서
다양한 동물들도 만났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양수대교 근처 교각다리 밑으로 P17~18번 옆 초록 비닐하우스로 오시면 바로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 랍니다!!
들어오는 길에 보니 딸기체험농장이 정말 많더라구요~미리 예약하고 오면 좀더 편한거 같아요~
이곳은 체험료가 어른은 16000원이고 초등학교미만 아이들은 무료에요~ 그리고 직접 딴 딸기 1KG은 집으로 가져갈수 있답니다.
 
 
 
 
 
토요일의 경우는 오전에2타임정도 있고 오후에도 1타임정도 딸기시간이 정해져있는거 같았어요^^
단체와 개인이 따로 예약되어져서 입장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개인으로 접수했는데.. 이날 지각해서 단체로 오신 분들 틈에서
같이 체험관련 안내받고 딸기 땄답니다. 관계자분이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상관없어서 단체팀이랑 같이 움직였어요:)
 
 
 
 
 
 
 
 
딸기체험농장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는 단체로 유치원에서 많이 오는듯 싶더라구요^^
딸기담는 통이 500G이랑 1KG 2가지인데 개인으로 오면 1KG통을 건네주시더라구요~~
입장료 내는 만큼 갯수의 통을 준답니다. 저희 둥둥이랑 저랑 둥둥파가 다녀왔는데요 어른 2명이라 32000원 들었어요
전문 생태교사의 진행으로 체험이 진행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토마토체험도 있다고하니 괜찮으면 나중에 또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단하게 딸기비닐하우스에서 조심해야할일들과 딸기따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드디어~ 비날하우스로 입장!!
 
 
 
 
 
 
 
 
비닐하우스는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구요~~ㅋㅋ 끝이 안보여~~ 막 이랬으니깐요^^ㅋㅋ
아이들의 눈은 초롱초롱 해지고 나이드신 분이 설명해주시는데 딸기는 빨갛게 익은 것만 줄기가 상하지 않게 똑 따야한다며~~ㅋㅋ
글고 가끔 벌이 있는데 쏘이지 않으려면 못본척 만지지말고 지나가라고 당부하셨어요^^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 딸기체험농장에 온걸 예쁜 딸기꽃이 반겨주는듯 했어요..ㅋㅋ 달콤한 딸기 향이 비닐하우스 가득 나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들어간시간이 11시였거든요?? 살짝 덥더라구요^^ 이날 막 더운 날씨도 아니였는데 말이에요~ㅋㅋㅋ
확실히 비닐하우스라 그랬던듯 해요~ㅋㅋㅋ 더위 많이 타는 둥둥파는 땀이 줄줄..ㅋㅋㅋ
 
 
 
 
 
 
 
옆에서 둥둥파가 둥둥이 딸기 따는걸 도와주느라 고생이 참 많았어요^^ㅋㅋ
딸기 따느라 통은 잊어버리고 놓쳐서 엎어버리질 않나..ㅋㅋ 딸기 딴게 바닥으로 떨어지고 막 그랬어요~~ㅋㅋ
그래도 전 귀엽다며 사진만 열심히 찍었답니다^^ 도시아이들이 딸기가 어떻게 나는지... 어떻게 따는지 잘 모르잖아요??
이렇게 가끔이라도 농장에 와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딸기체험농장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에서 둥둥이가 딴 1팩과 제가 딴 1팩~ㅋㅋ 총 2KG !!
무지 뿌듯하더라구요^^ㅋㅋ 빈통이 은근 커보여서 언제 다 채우지 했는데..ㅋㅋ 금새 15분만에 다딴거있죠??
하우스에 들어와서 딸기를 따는 시간은 20분정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올때 너무 많은 양의 딸기를 따지 못하도록 통을 꽉 눌러서 잠겨야 한다고 하셨었거든요~~ㅋㅋ
우리가족은 미션클리어~~♡ 잘익은 딸기만 너무 잘 땄더라구요^^ㅎㅎ 
비닐하우스에서 나오는길에 통로가 너무 작아서 넘어질뻔하기도 여러번~ 그런데도 마냥 신나는지 둥둥이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어요^^
아직은 30개월밖에 안되어서 얼마나 나중에 기억에 남을진 모르겠지만 딸기를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땄었던 건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