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강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엄마들이 갔는데 원장님이 자세하게 나비 생태에 대해서 

설명과 함께 나비 애벌레도 보고 나비가 좋아하는 식물들도 알려 주셨습니다.

아이들도 신기한 모습으로 열중하고 엄마들도 너무너무 신기하고 아이들보다 더 집중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미꾸라지 잡기를 하였는데 미끌거리는 흙을 즐기며 마냥 즐거워 하였습니다.

끝나고 분수 물놀이 등으로 오전 일정은 끝나고 시원한 그늘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누에고치에서 실 빼는 체험과 초록가사 짓기를  하고 알찬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