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애벌레생태학교
 
 
 
 

커뮤니티

 
커뮤니티애벌레맘 생태일기
어항속에 아이를 기르지 말자
애벌레맘 2018-08-15
18649

 

샘내는 중에 젤로 기가 막히듯 부리는 꽃샘 추위도 봄빛에 가고, 벚꽃도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사방팔방 골목골목마다 피더니, 어느 사이 향이 좋다 좋다하는 아카시아 꽃 향이 기다려집니다. 매년 봄철에 느끼는 일이지만 인간이나 식물, 동물들도 자기 환경에 의해서 진화 되어지고, 자기가 가야 될 자리에 필요에 의한 구조화는 가죽을 벗기는 아픔인 혁신 입니다.

 

 

  생태학교도 본격적인 초등 체험이 시작되었고 나비장에는 수백마리의 나비들이 유희를 하고, 염소와 양들도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으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꽃과 잡초들도  따스한 햇살이 좋은지 앞다투어 자라고 있습니다팽나무 사이에는 밧줄놀이를 하며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사랑과 관심으로 생태학교의 무한한 공간에서 봄빛 아래 광합성을 통해 태양에너지의 은밀한 소리의 증폭을 들으며 정보를 찾아 사유합니다이러한 교감의 여행은 깊은 비밀을 갖고 있는 미토콘드리아와 커뮤니케이션이며, 감정적 경험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끌어 나아갑니다. 모든 만물이 반드시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하듯, 성향대로 세상의 숨은 지배자이며, 우리의 삶을 조절하는 미토콘드리아 apt를 수없이 들락거리며學而時習’(학이시습)을 갑니다. 사실 죽지 않으려고 하는 거 ’ ‘學而時習요거에 공자의 죽을 지경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계는 고차원적인 방정식이 아닌 즐거운 놀이하는 과정에서 많이 놀고, 어울리며 이 순간을 어떻게 면할까?’하는 순간 생각을 기발하게 합니다. 이러한 생활상을 엮어주는 과정은 머리에 가슴을 얹어 모두를 엮어내는 소통은 언어적 접근과 문화적 접근입니다. 이는 지식기반교육 방식에서 창의적인 교육인 감성(음악, 과학, 수학, 미술) 등을 보다 쉽게  엮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3월부터 듣는 수업보다는 형상을 보고 문제를 만들고, 말하면서 놀이하며 수없이 부수고, 다시 여러 친구들과 즐겁게 가슴으로 엮어감의 효과는 아이들의 우렁찬 소리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고급지고 세련되어지고 돈 많이 쓰고 있고, 세상은 변화되어지고 시설도 달라지고 문화가 바뀌었는데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의 문화가  바뀌지 않아 비과학적인 생각으로 가고 있습니다.수정란에서는 유전자뿐 아니라 새로운 생명체가 자라는 데 필요한 양분과 세포질(미토콘드리아를 포함)도 공급되어야 하듯이, 좋은 조건에서 생명을 시작하기 위해 자손은 풍부한 양분과 세포질을 공급받고싶어한다반면 부모는 가능한 적은 희생을 들이고 더 많이 수정하고싶어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릴 때 대충대충 하다가 커서 투자를 하는데 사실 어릴 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미래적 가치가 크다고 봅니다. 정보의 과부화와 선택의 확산으로 의사결정 또한 빠르게 해야 되는 시대지만 도리어 자녀교육에 있어 단순한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들을 전문가인 유치원과의 협의는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훗날 아이들은 가상현실 발전으로 영화 (아이어맨)에서 주인공이 책상과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이미지를 불러오고 정보를 검색하는 것 처럼, 가상현실이 현실과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외부세계와 상호 작용할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가상현실은 깊고 강렬한 감정적 경험이 잘 못 사용될 경우 악마의 얼굴 또 한 가지고 있기에 가상현실의 파급력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의 구축은 새로운 다양성을 체험하며 실컷 웃고, 놀이하며 밥 잘 먹고, 잘 싸고, 잠 잘 자는 일 입니다이러한 배제가 아닌 포용의 현실에서 융합하면서 소화해서 이해 한 것을 신나게 주저리주저리는 새로움으로 향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 몸의 진실 즉 내몸의 진면목(면목=보이는 면. 진면목=그 속의 면)을 알아가지 않을까요?

 

 

 

    유아기부터 정보전쟁에 맞설 방법을 배워야 하며, 교육과 학습 시스템을 통해 의사결정 방법교육과  미래예측을  가르치는 핵심은 있는 그대로를 체험하여 기본을 구축할 때 디지털 격차 또한 줄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식농사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몇 가지 제언은 첫째-신뢰 둘째-인성 셋째-100 가까운 도덕성, 넷째-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능력, 다섯째-문화적 장벽을 허물어가며 실패를 거듭하면서 협력으로 다양성을 엮어낼 수 있는 능력 입니다. 특히 유아기에 우리말을 이해 못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집중할 경우 혼란을 가져 오게 합니다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은 너무 멀다.’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간 낭비는 물론 스트레스로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많은 학자들은 영어는 초등학교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 교육에 지나치게 언어적으로 접근 하므로써 더 중요한 문화적 접근에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무대는 가상과 현실이 구분이 안 되는 단일화와 다문화에서 살아가기에 생활상을 엮어주며, 독서, 다문화 교육,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본인 수학의 생활화, 음악, 미술에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식농사 투자의 효용성은 아이들을 어항에 가두지 않아야 하며, 스스로가 도덕적으로 완벽하려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며, 놀이를 통해 상황에 맞게 임기웅변으로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모든 상황을 엮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혁신으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생태교육은 아이들의 가슴으로 전달하는 교육이며말하면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듣는 수업에 익숙한 수업에서 벗어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입니다

미래는 ‘OR’(, 혹은)가 아니라 ‘AND’(너와나)임을 볼 때 생각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따스한 햇살아래 형형색색으로 피어나 물들이는 , 숨도 잘 쉬어지는  오늘  욕심한번 내 보세요. 영원한 욕심 아래에 있는 무한한 내욕심을  격려하며 가족이 봄 나들이 해보는 욕심 내보시기 바랍니다. 그 욕심을 더해 우리 모두를 사랑 합시다.

18.4.20 두물머리생태학교장 올림


 
생태학교는 일상을 담고있는 생(生)정보의 보고입니다.
미래사회는 융합형 창의 인재를 요구 합니다.